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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라랜드 그리고 인생에 관한 소회 마음먹은지 1년여만에 글쓰기를 시작한다. :)오늘은 최근에 본 영화 "La La Land(라라랜드)" 에 관해 주절주절 할꺼야. 첫장면에서 춤과 노래가 나왔다. 헐~~제기랄 난 이런 인도스런 영화 안보는데 하다가 그냥 꾸준히 참고 보기로 했다. 티꺼운 표정과 불만스러움이 얼굴에 가득한 세바스찬(라이언 고슬링)은 전형적인 제비 족제비상이라고 생각했던배우다. ^^ 물론 개인적인 의견일뿐 세바스찬과는 친하지않다. 아~~ 또 거기에 거미맨에서 본 그 배우 미아(엠마스톤).. 다 괜찮은데 얼굴의 노화와 피부가 거부감을 주었던 그 여배우.....흠 하여간 SF/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직 재미있는 이야기 듣기를 벗어나지 못한 내게는 일단 "제 점수는요 0 점" 으로 시작했다. 음~~ 신선한 출발이네.. 그런데 요상한게 .. 더보기
2016/12 작심 30년에 관하여. 2016/12/26. 연말을 맞이하여. 이 블로그는 최근 내가 관심을 두고있는 각종 관심거리들에 관하여 나름의 정리와 진행을 위해 만들었다. 현재 카테고리는 대략 정했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는지 알 수 없다. 그러니까 손도 잘 안간다. 그래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안에 관하여 짧막하게 칼람 형식의 글로 시작하려한다. 아무쪼록.. 작심 30년이 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야겠다. Wrote by mackenzie 더보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