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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

2016/12 작심 30년에 관하여.

2016/12/26. 연말을 맞이하여.





이 블로그는 최근 내가 관심을 두고있는 각종 관심거리들에 관하여

나름의 정리와 진행을 위해 만들었다.


현재 카테고리는 대략 정했지만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는지 알 수 없다.

그러니까 손도 잘 안간다.


그래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안에 관하여 짧막하게 칼람 형식의 글로

시작하려한다.


아무쪼록.. 작심 30년이 갈 수 있도록 스스로에게 다짐을 해야겠다.


Wrote by mackenzie